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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의 다양한 소식들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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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백신 수입만 하나" 故박만훈 SK바사 부회장, 국민훈장 목련장

2022.11.30

故박만훈 SK바사 부회장


“우리는 왜 백신을 수입만 하는가. 우리도 만들 수 있다.”


지난해 타계한 고(故) 박만훈 SK바이오사이언스(이하 SK바사) 부회장의 지론이다. 그의 땀과 노력이 있었기에 팬데믹 3년 차인 2022년, SK바사는 대한민국 1호 코로나19 백신 ‘스카이코비원’ 개발할 수 있었다. 스카이코비원은 최근 판매처를 찾지 못해 폐기 여부가 논란이 되고 있지만, 박 부회장이 없었다면 한국은 코로나 백신 자체 개발국의 지위에 오르지 못했을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