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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완주로 ´K-백신´ 가능성 증명한다
2026.08.26
한국 바이오산업이 빠르게 성장했지만 여전히 풀어야 할 숙제가 있다. 연구개발 역량을 실제 의약품으로 연결하는 ´후반부 개발´이다. 국내 바이오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높이기 위해서는 기술을 개발하고 이전하는 기업뿐 아니라 자신의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을 끝까지 가져가 상업화까지 경험하는 기업도 필요하다. 이에 SK바이오사이언스가 21가 폐렴구균 백신 상용화와 ´백신 주권´ 확보에 나섰다.
26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SK바이오사이언스는 21가 폐렴구균 개발 ´완주´에 도전한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사노피와 공동 개발 중인 21가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 ´GBP410´은 현재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다. 대상은 생후 6주부터 17세까지 7700여명이다. 내년 하반기 임상 3상 주요 결과 확보가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