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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R&D?인프라에 2.4조원 투자… 백신 명가 넘어 타국에도 기술력 전파

2023.11.10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SK바이오사이언스 연구개발(R&D) 센터에서 연구원들이 실험 설비를 점검하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엔데믹(감염병의 풍토병화)으로 겪은 침체를 극복하고 글로벌 톱티어 도약을 위한 전략적 투자를 실행하고 있다. 핵심 백신 파이프라인 확대는 물론 라이선스 인(기술 도입), 인수합병(M&A)을 모색하며 적극적으로 반등을 노리는 모습이다. 팬데믹(감염병 대유행) 이후 세계적으로 백신 산업이 국가 방역과 신성장 동력으로 각광받은 가운데, 국내 백신 주권 확립과 각국의 백신 인프라 공급을 동시에 추진 중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3분기 매출액은 2,31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4% 증가했다. 영업이익(609억 원)은 185.3% 뛰었다. 엔데믹 전환 이후 세 분기 만에 흑자를 기록한 것이다. 회사 관계자는 "독감 백신 시장 복귀, 대상포진 백신 매출 확대에 더해 노바백스와의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CMO) 계약 종료에 따른 정산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